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큐브+작전 지연 및 딥 다이브 관련 논란 == 저체온증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12월 27일, 공식 카페에 다음 이벤트로 어떤 이벤트를 진행할지에 대한 설문조사가 올라왔는데, 그 대상이 되는 이벤트가 2018년에 새로 나오는 스토리 부분과 딥 다이브 이벤트이다.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1333134|공식카페 링크]] 너무 빠르게 컨텐츠를 내서 중국 서버와 속도를 맞추려 하면서 소린이들에게 압박을 주는 비판은 항상 있어 왔으나, 이벤트를 아예 스킵한 적은 없었기에 논란이 되는 상황. 이에 X.D 글로벌에서는 큐브+ 이벤트는 위에 언급된 두 이벤트 이후에 진행한다고 답변하였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1215623&page=1|공식카페 답변 캡쳐]] 큐브+ 가 너무 늦게 열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 서버의 큐브 작전 자체가 기존의 중섭 큐브와 다르게 큐브+ 작전의 1지역을 그대로 들여왔었고, 이벤트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다음 이벤트로 내기에는 적절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애당초 큐브+ 의 2지역의 보상은 그다지 쓸모있지 않기도 하고 어차피 큐브+의 핵심 보상인 그로자와 SPP-1은 딥 다이브에서도 파밍이 가능하다. 복각 기간을 생각해봐도 굳이 이르게 풀어주는 게 향후 진입할 유저를 위해서는 좋지 않기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게 더 좋다고 볼 여지도 충분하다. 이후 투표 결과 딥다이브가 더 많은 표를 얻어 딥다이브가 먼저 나오는 쪽으로 결정되었다. 1월 3일, 트위터와 카페 등지에 딥 다이브 PV가 올라왔다. 현재 저체온증이 끝난 지 한 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큐브->저체온증의 텀이 세 달 정도였던 걸 생각하면 분명 빠른 속도인 것만은 사실이기에, 이벤트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아직 제대 육성이 덜 된 유저들이 이벤트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울 것을 우려하며 X.D 글로벌에 대한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딥다이브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이미 다 공개되어 있기에 방어전을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으며, 한정 인형 등 좋은 보상은 초기 지역에 몰려있고, 파밍 난이도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많은 유저들이 인증했기 때문이다. 신규 유저도 충분히 많은 보상을 챙겨갈 수 있지 않느냐는 얘기.[* 딥다이브 방어전 상위 40% 보상인 9A-91의 전용 장비가 논란을 더욱 키운 측면도 있다. 9A-91의 전용 장비가 필수라는 이야기 등은 분명 과장이지만, 그럼에도 이 전용 장비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았다. 그런데 얼마 전 종료된 저체온증 방어전이 순수 운 싸움으로 변해버리는 기가 질리는 광경을 목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상 외로 딥다이브가 빠르게 열린다고 하니 추후 9A-91의 전용 장비를 노리려던 중견 유저들과 저체온증의 빡센 방어전 경쟁에서 피로감을 느낀 유저들이 반발한 것이다.] 이 때문에 네이버 카페와 같이 잡다한 성향이 뒤섞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거의 유저가 두 쪽으로 갈라질 정도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여기에 무턱대고 X.D 글로벌을 까기만 하는 분탕과 망무새들이 가세하여 날조된 정보를 퍼트리기까지 하면서 완전히 뒤집어진 상태. 다만 상대적으로 헤비 유저가 많은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딥 다이브가 나오는 것을 빠르게 수긍하고 활발한 정보 교환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결론은 유저들은 스토리 순서따위보다는 그냥 더 많은 보상을 바라고 있다. 그러던 와중, UMP 40의 인형 소개가 올라오면서 딥 다이브 시작일이 1월 15일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이에 어느정도 대비하라는 건지 딥 다이브 시작 전 14일까지 경험치 이벤트가 있음이 공개되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빠른 이벤트 진행 속도에 많은 유저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